[헤럴드경제]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총리실 관계자는 "정 총리가 코로나19 음성 통보를 받았다"며 "밀접접촉자도 아닌 만큼 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실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추석 방역현장 점검 일정을 취소하고 종로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공관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정 총리는 지난주 A씨를 접촉한 일이 없어 밀접접촉자가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음성 판정이 나온 만큼 활동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총리실의 입장이다.
정 총리는 예방적 차원에서 이날 총리 공관에서 예정됐던 국민의힘과의 만찬을 취소하고, 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도 불출석하기로 했다.
이번에 확진된 총리실 직원은 정 총리의 측근으로, 지난 7일 접촉한 사람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전날 검체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6∼18일 정부세종청사와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정부청사별관을 방문했다. 총리실은 A씨가 소속된 민정실을 비롯해 A씨를 접촉한 직원들 모두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