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750여개 협력사에 지급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5일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에 71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대금 지급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10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75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오는 10월 9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71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현금 지급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회사들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장 14일 앞당겨 납품 대금을 지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협력사와의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 부담을 해소하고자 명절마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