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13만5000원 확정…일반청약 내달 5∼6일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17.25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 열풍을 몰고 온 SK바이오팜을 넘어선 수치다.
빅히트는 지난 24∼25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빅히트의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카카오게임즈(1479대 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SK바이오팜(835대 1)을 넘어선 수치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9625억5000만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000억원이다.
수요예측에는 기관 1420곳이 참여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 달 5∼6일에 받는다.
청약은 공동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 미래에셋대우와 인수회사 키움증권을 통해서 한다.
빅히트는 10월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