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100% 천연펄프 소재의 ‘스카트 에코 종이물티슈’(사진)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인증(FSC)을 통해 생산된 천연펄프를 원료로 사용해 환경영향을 최소화 했다. 물티슈 사용량이 많은 사무실·병원·요식업소 등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일반적인 물티슈와 달리 인조섬유를 전혀 쓰지 않고 100% 천연펄프 원단만 사용하는 새로운 공법이 적용됐다. 무형광 원단에 합성향도 첨가되지 않았다. 전성분 EWG그린 등급의 첨가물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에서도 저자극 제품으로 분류됐다.
유한킴벌리 측은 “환경경영 원칙에 따라 천연펄프 100% 원단에 수분을 더해 개발한 종이물티슈로 플라스틱 성분을 배제했다”며 “주요 화장지류의 경우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 100%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했다.
사업자용인 이번 신제품은 오피스디포, 알파문구, 드림디포 등의 오피스채널 및 이베이코리아 사업자몰 등에서 취급한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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