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5년간 1회 이상 발생하면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기준과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을 담아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근 5년간 한 번 이상 발생했거나 야생멧돼지 등 가축전염병 특정 매개체 또는 물·토양 등 환경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한다.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양돈농가에는 8개의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을 도입한다.
양돈농가는 축산 차량 방역을 위한 외부 울타리, 내부 울타리, 입·출하대와 사람·물품 방역을 위한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야생 멧돼지·조수류, 곤충 등 매개체 방역을 위한 방조·방충망, 축산 관련 폐기물 관리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최명철 농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할 위험이 큰 지역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하고 강화된 방역시설을 적용함에 따라 돼지 사육 농장에서의 질병 발생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