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학부모 경제 부담 경감 등을 위해 2020년도 중·고등학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지원금액은 1명에 동복과 하복을 포함해 최대 30만원이며 지역내 220여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현재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내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한 학생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같은 다른 기관이 지원한 학생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학생 또는 부모, 보호자가 오는 20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교복을 구매한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부터 조례를 제정해 학생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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