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모집에 247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현대중공업지주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신용등급의 우려를 뒤로 한 채 흥행에 성공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주는 3년물로 800억원 모집의 회사채 수요예측서 247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현대중공업지주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80bp의 넓은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이 가운데 5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증액 없이 이달 1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지주의 회사채 수요예측은 다소 부담이 있었으나 다행히 모집물량을 채웠다"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