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최대 100만원까지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직, 휴·폐업 등으로 가구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은 6억 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단, 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 등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구직급여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세대주가 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 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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