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부산대학교에서 재학생이 건물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부산대 건설관 1층 바닥에 재학생 A(20대)씨가 떨어진 것을 이 건물 3층에 있던 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학생은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건설관 7층 휴게실에서 A씨 것으로 보이는 가방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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