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지역 병원 측 권유로 독감백신 맞아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에서 지병 치료를 위해 나흘 전 대구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가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여성이 숨졌다.
부산시와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전 1시54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호흡하지 못하고 누워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출동한 119가 A씨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4일 전 지병 치료를 위해 대구의 한 병원을 방문했고, 병원 측 권유로 독감 백신을 맞았다. A씨가 사망하면서 전국에서는 모두 29명이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령인 A씨는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독감 예방접종과 연관성 확인을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