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31일 핼러윈데이를 전후해 서울 시내 클럽 22곳과 감성주점 46곳, 콜라텍 17곳 등 손님들이 춤을 출 수 있는 유흥업소 85곳이 자발적으로 휴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서울시가 30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자율휴업 결단으로 방역에 동참한 업소들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업소가 휴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28일부터 춤추는 유흥시설 15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춤추는 유흥시설이 밀집한 7개 지역 유흥시설에는 전담 공무원이 0시부터 오전 3시까지 상주한다.
박 통제관은 "이번 집중점검을 피해 강남과 이태원 등 주요 밀집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클럽으로 옮겨가거나 헌팅포차 등 유사한 유흥시설로 이용객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 전체 춤추는 유흥시설과 유사 유흥시설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3∼25일 서울시와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합동점검에서는 춤추는 유흥시설 14곳이 이용인원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돼 집합금지 등 행정조치를 받았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