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국민의 절반 이상이 택배 기사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전날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요금 인상에 관해 물은 결과 '필요하다'는 응답이 55.7%로 나타났다.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은 39.0%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5.2%였다.
택배 노동자의 주5일 근무를 제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65.3%가 '택배사가 더 많은 노동자를 고용해 배송 지연 없이 근로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용자도 배송 지연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응답은 27.1%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6%였다.
이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