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직원들, 구 시장 상인들 농성하던
노량진역 옆 육교 농성장 해산
상인들, 아씨바위로 이동·농성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두고 극심한 갈등을 빚어 왔던 수협중앙회와 구 시장 상인 단체가 농성장 철거 과정에서 충돌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수협 직원들이 구 시장 상인 단체가 농성하던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1·2번 출구 옆 육교 위에 진입, 농성장을 해산시켰다. 이에 구 시장 상인들은 현재 노량진역 인근 아씨바위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27일 서울 동작소방서는 철거 중 상인의 집회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의 일환으로 소방력을 지원했다. 구 시장 상인들은 구 시장이 완전히 허물어졌던 지난 8월부터 노량진역 옆 육교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