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이소라가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는 이소라가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20 이소라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총 10회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2019 이소라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소라는 올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인 ‘바람이 부네요’를 발매하며 드라마의 감동을 음악으로 전했고, 지난달에는 한국, 미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린 6집 앨범 ‘눈썹달’ LP를 약 16년 만에 발매했다. 이 LP는 예약 판매 1분만에 한정판 3000장이 모두 매진됐다.
소속사 측은 “이소라가 올해 오랜 기간 공들인 작품들로 팬들과 소통했던 만큼, 이번 ‘2020 이소라 콘서트’ 역시 특별한 음악과 위로,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이소라 콘서트’는 12월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19일, 20일, 24일, 25일, 26일, 27일, 30일에 이어 마지막으로 31일까지 열린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