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전문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인형의 머리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D.I.Y 완구 ‘컬리걸스’(사진)를 출시했다. 다양한 여자 아이들의 모습을 한 인형 컬리걸스의 머리를 손으로 당기면 자연스러운 웨이브 컬이 생긴다. 제품 안에 들어있는 전용 고데기로 당겨도 웨이브 컬을 연출할 수 있다. 컬이 생긴 인형의 머리를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뜨거운 바람을 쏘이면 다시 긴 생머리로 돌아온다. 머리를 당기는 시간에 따라 컬의 굵기가 달라지고, 방향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인형을 상대로 미용실에 있는 것처럼 역할놀이를 하며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완구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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