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포크 그룹 ‘따로 또 같이’의 나동민이 지난 5일 미국 뉴저지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1979년 고(故) 이주원, 전인권, 강인원과 함께 ‘따로 또 같이’를 결성, 1988년까지 4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따로 또 같이는 ‘맴도는 얼굴’, ‘내 님의 사랑은’등 서정적 발라드로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에 오른 대표적 포크 뮤지션이다.
강인원은 지난 2015년 ‘따로 또 같이’ 팀을 재결성하기도 했다. 부고를 접한 강인원은 “저와 동갑내기 친구이며, 남다른 음악적 향기가 느껴지는 뮤지션이었다”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그러면서 ‘따로 또 같이’에 대해 “수줍은 나동민, 너그러운 이주원, 덤덤한 전인권, 고운 강인원이 각각 따로 모여 합 집합을 이뤄, 당시 가요사적 변천에 가교 역할이 된 그룹이었음을 자부한다”고 돌아봤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