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협 이사진 11일 회동, 차기 회장 논의
롱리스트 정하고 다음주 추가 회동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은행연합회 이사진들이 11일 오전 조찬모임을 가지고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 후보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주요 은행장(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KDB산업·IBK기업·SC제일·한국씨티·경남은행) 등 11명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한 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한다. 주 의제는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이 누가 적합한지를 논의하는 것이다.
이날 모인 이사진들은 각 1명씩의 회장 후보를 추천(롱리스트)하고, 이사회는 다음주 중으로 회의를 한번 더 열어 최종 후보군을 정리할 전망이다.
차기 은협회장 후보군으로는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국회 정무위원장 출신인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언급된다. 현 김태영 은협 회장의 임기는 11월 말까지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