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논현2·일원본·일원1·수서동 5개소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설치된 지 30년 넘은 낡고 이용이 불편한 청담동, 논현2동, 일원본동, 일원1동, 수서동 주민센터 등 5개동의 화장실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화장실 내 낡은 기계설비와 배관을 교체하고, 간접조명을 설치하는 한편, 세면대·칸막이·타일·양변기를 교체하는 등 동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통해 ‘힐링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 아기쉼터(수유실)와 유아용 변기시트, 파우더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 2월부터 민원·행정 중심 주민센터가 아닌 소통과 친목도모가 이뤄지는 주민 공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유휴공간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논현2동, 삼성2동, 대치1동, 일원본동, 수서동 주민센터를 완료한 데 이어, 다음달까지 압구정동, 대치2·4동, 세곡동 주민센터의 유휴공간개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