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6일 “검찰개혁을 하기 전까지는 정치적 욕망, 야망을 갖지 않기로 맹세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시장이나 대통령 선거 출마 의향’을 묻는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오직 검찰 개혁에 사명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기 때문에 그 일이 마쳐지기 전까지는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전 의원이 “장관직에 있는 동안에는 표명하지 않겠다는 뜻이냐”고 재차 묻자 추 장관은 “표명하지 않는 게 아니고 의지가 없다”고 힘줘 말했다.
장관직을 마친 이후에는 할 수 있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그거야 알 수 없고 검찰개혁이 완수될 때까지는(안 하겠다)”고 말끝을 흐렸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