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6일 “검찰개혁을 하기 전까지는 정치적 욕망, 야망을 갖지 않기로 맹세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시장이나 대통령 선거 출마 의향’을 묻는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오직 검찰 개혁에 사명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기 때문에 그 일이 마쳐지기 전까지는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전 의원이 “장관직에 있는 동안에는 표명하지 않겠다는 뜻이냐”고 재차 묻자 추 장관은 “표명하지 않는 게 아니고 의지가 없다”고 힘줘 말했다.
장관직을 마친 이후에는 할 수 있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그거야 알 수 없고 검찰개혁이 완수될 때까지는(안 하겠다)”고 말끝을 흐렸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