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기아차 주가가 뛰고 있다. 5일 연속 상승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전날보다 0.34% 오른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대 상승하며 LG생활건강(-1.80%)을 제치고 시총 10위에 올랐으나 이후 오름폭이 줄어들며 11위 자리를 유지했다.
종가 기준 시총은 23조9975억원으로 LG생활건강(24조6143억원)과의 차이를 1조원 이내로 좁혔다.
기아차는 지난 9월과 10월 국내 완성차 5개사 가운데 유일하게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
향후 전기차 등 친환경차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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