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절차 돌입…“진위 파악 후 적정조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시민을 폭행, 감찰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경찰관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7일 오전 1시께 서울 관악구의 한 음식점 앞에서 한 남성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당시 A 경위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A 경위가 먼저 시비를 걸어 왔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A 경위를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합의가 된 사건이고, 피해자가 처벌 불원서를 제출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경찰서는 A 경위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금천경찰서의 감찰 담당자는 "사건의 진위를 파악한 후 절차에 따라 적정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