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서울 소재 한 대기업 건물에서 이 회사 50대 직원이 아내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3일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휴일인 전날 오후 4시 3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대기업 건물 앞 인도에 이 기업에서 근무하는 50대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건물 보안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회사 건물 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사무실에서는 A씨의 부인이 흉기에 찔린 채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주변에 “살기 힘들다”는 취지의 말을 하고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