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내달 2~26일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획전시 메타버스 ‘용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타버스 ‘용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시민의식을 담아내고자 했다.
배수영 작가 설치미술은 폐기물에 빛과 자연의 생명감을 불어 넣는 작업을 통해 상생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전시 작품 중 배수영 작가의 ‘가감승제(加減乘除)’는 용인 어린이 참여로 완성, 코로나19 극복을 향한 시민의 염원을 담아낸다.
‘조화’와 ‘치유’에 주목하는 김창겸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업은 인류가 겪는 현재의 혼란 속에서 대중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한다. 김창겸 작가의 ‘봄이 오는 이유’는 윤회하듯 필연적으로 다시 돌아오는 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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