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엔해비타트(UN-Habitat) 한국위원회와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 및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일자리창출 및 주거권보장 강화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장기공실 상태의 공공임대주택 및 임대상가를 제공하고,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이를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창업 등 일자리 창출에 활용한다. LH 사회주택 운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청년층의 주택관련 이해 제고와 주거권 강화를 위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체험 등을 통한 실무교육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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