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학생 봉사동아리 ‘피터펫’(대표 김혜주)은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동화책 ‘네버랜드 다이어리’를 27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유기동물과 관련된 창작물을 제작,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21세 여대생들이 모인 피터켓이 유기동물 보육원을 짓는 소셜벤처 ‘파뮬러스’와 협력해 만든 책이다.
네버랜드 다이어리는 유기견이 된 ‘웬디’의 시점으로 바라본 가족 그리고 유기동물 문제에 관한 이야기로, 각 장에는 일러스트가 포함돼 컬러링 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피터펫 김혜주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유기동물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책 판매 수익금은 유기동물 광고제작과 동아리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25일까지 크라우드펀딩플랫폼 텀블벅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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