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됐던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는 포스코건설 ‘더샵인천스카이타워’전경. [포스코건설 제공]
노후화됐던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는 포스코건설 ‘더샵인천스카이타워’전경. [포스코건설 제공]
한성희 대표
한성희 대표

포스코건설이 인천 도화 상업구역에 신축한 주상복합 ‘더샵인천스카이타워’는 제물포역 주변 노후화된 이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입주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쾌적함을 안겨주면서 ‘살고 싶은 집 2020’에서 ‘도시개발대상’을 받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더샵인천스카이타워 1단지와 2단지 사이에 근린광장을 조성해 입주민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상복합시설에 입점할 앨리웨이 상업시설로 입주민 및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지역전문건설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돕고, 인접 주민센터의 건물 공사 지원에도 나서는 등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지역 전체의 경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지역 랜드마크 주거 단지를 위해 문주 및 동출입구에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패턴도 적용했다.

이 지역은 경인선 지상철도구간이 동서로 횡단하며, 남측엔 제물포역, 도화역 단지 동측엔 경인고속도로가 고가도로 형태로 조성돼 있는 교통 요지로 꼽힌다.

인천대, 청운대, 재능대학교 등이 위치하고 동산고·박문고·선인고·인화고 등 다수의 학교가 모여 교육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또 수봉산과 수도국산으로 둘러싸여 녹지가 풍부하고, 역사 문화적으로 창영초·영화초·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등 교육문화시설 위주의 시도지정문화재가 위치하고 있어 지역민에게 소중한 공간으로 꼽힌다.

포스코건설은 단지 내·외부에 휴게시설인 산수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실내골프장과 피트니스센터 등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키즈룸·북카페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선보였다.

단지 내 티하우스는 입주민에게 생활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미세먼지알리미를 설치해 입주민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로는 공용부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도입은 물론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을 통해 관리비 절감을 돕고, 월패드와 연동되는 스마트폰 앱으로 각종 세대 내 제어 및 정보 확인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주차장 차량 개폐기와 엘리베이터를 연동시켜 편리성을 더한 원패스 시스템과 단지 출입부터 세대 출입까지 단계별 3선 보안체계를 구축한 ‘더샵 지키me’ 서비스도 제공된다. 성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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