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화부] 영화 ‘스타워즈’에서 악당 다스 베이더를 연기했던 영국 출신 배우 데이브 프라우스가 영면에 들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다.
그의 대리인은 29일(현지시간) 프라우스가 지병을 앓다가 전날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며 영화 명대사를 인용해 “포스가 그와 함께하길, 영원히!”라고 밝혔다.
신장 198㎝의 역도선수, 보디빌더 출신으로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프라우스는 악역 다스 베이더 역할을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계에는 1967년 ‘007 카지노 로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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