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시청 광장앞 플라자 호텔은 객실 내부를 모닥불 캠핑 감성으로 꾸몄다.
‘모닥불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다’는 뜻으로 이 프로그램 이름을 ‘불멍’이라고 지었다. 완전한 은둔형 안식의 의미로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
광화문, 덕수궁, 시청광장이 한눈에 펼쳐지는 시그니처 스위트 객실에 전기 벽난로를 설치해 장작불을 바라보며 ‘불멍’ 을 즐긴다. 룸 서비스로 와인을 제공하며, 호텔 셰프가 구성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클럽라운지 혜택도 준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모든 임직원 건강 상태 체크와 개인위생교육을 상시 진행한다. 또한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주기적으로 모든 공간을 방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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