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내고 “앞으로 더 신중하게 판단할 것”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30일 코로나19 재확산 국면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송파구의 한 조기축구 모임에 나가 경기를 한 것을 두고 비난이 나오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 수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공직자로서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처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은 이어 “정부기준보다 더 강력한 방역수칙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준수하는 분들을 격려하는 자리였지만, 더 신중해야 했다”며 “소홀함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최 수석은 지난 29일 송파구 한 조기축구회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최수석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전반전 20분, 후반전 20분 등 총 40분가량 참여했으며, 경기 이후 참석자들과 모여 식사는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에 청와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전 직원 모임, 행사 등을 취소 내지 연기하라고 지침을 내린 상태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최 수석이 안이한 태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