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지훈(35)은 중국에서 2년간 투어활동을 하다가 2013년부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퀄리파잉테스트에서 수석으로 합격해 코리안투어를 뛰고 있다. 지난 2017년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에서 첫승을 거둔 뒤 올해 7월에 개막전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2승을 달성했다. 첫승을 32살에 거둔 대기만성형 선수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개막전 우승 이후로는 성적이 저조해 상금도 4개 대회에서 수령해 순위 23위로 쳐졌다. 그의 올해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 271.55야드로 105위로 짧은 편이지만 정확성은 67.56%로 19위, 그린적중률은 68.31%여서 57위, 평균 타수는 72.15타로 71위로 마쳤다.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이지훈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티샷을 촬영했다. 신장 185cm에 80kg의 체구에서 스윙이 반듯하다. 피니시에서 I자를 이루면서 스윙 밸런스를 완벽하게 지키는 스윙 스타일임을 알 수 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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