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판 설치, 음식문화개선 사업, 홍보 등 지원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안문거북시장길’을 비롯한 5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는 최근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거리에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 환경 ▷거리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용길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음식점들은 식사문화 개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