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킨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니쥬(NizIU)가 데뷔 싱글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3일 JYP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니쥬의 데뷔 싱글 ‘스텝 앤드 어 스텝’(Step and a step)은 19만 3584포인트를 기록해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의 데뷔 싱글에는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가 만든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프리 데뷔곡 ‘메이크 유 해피’ 등 4곡이 실렸다.
타이틀곡은 지난달 선공개된 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프리 데뷔곡은 여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오리콘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니쥬는 JYP가 일본 소니뮤직과 함께 선보인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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