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50·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새 회장에 선임됐다.
IGF는 4일(한국시간) 이사회를 열고 소렌스탐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현 피터 도슨(72) 회장은 2010년부터 10년간 IGF를 이끌었으며, 소렌스탐은 홍보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소렌스탐은 지난 2008년 은퇴할 때까지 미 LPGA 투어에서 메이저 10승 포함 통산 72승을 거둔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소렌스탐은 "골프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종목이 되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물론 여러 골프 관련 단체들과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IGF는 미국골프협회(USGA), 영국 R&A, 미 PGA, EPGA, 미 LPGA, 미국프로골프협회 등의 대표들이 모여 이사회를 구성한다.
김성진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