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습지공원 포토존. [화성시 제공]
비봉습지공원 포토존. [화성시 제공]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 대표 관광지인 비봉습지공원이 자연과 어우러진 포토존을 설치해 새로운 출사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와 화성도시공사는 비봉습지공원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 6개를 지난달 30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대형 액자 포토존부터 하트, 이젤, 인디언하우스, 큐브, 폴라로이드까지 다양한 형태로 조성돼 사진 찍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김윤규 수질관리과장은 “코로나블루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안겨줄 명소가 될 것이다. 비봉습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중한 추억을 아름다운 사진에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비봉습지공원은 내년 2월 동절기동안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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