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안했던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 도입이 3달만에 실현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신속 항원검사의 활용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신속 항원검사가 이뤄질 경우 검사 후 15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정확도도 초기와 달리 지금은 90% 이상이라는게 청와대 측의 설명이다. 현행 PCR(유전자 증폭) 검사의 경우에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6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9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질병관리본부가 식약처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자가진단키트 보급을 주장한 바 있다.
주 원내대표는 “자가진단키트는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가격이 PCR 방식의 8분의 1에 불과하고 검사 시간은 15분 정도”라며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나라에 수출하는 진단키트를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