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와 세원그룹은 지난 4일 세원그룹 본사에서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 김종신 영진전문대 부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세원그룹은 이 자리에서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이 담긴 장학금 1000만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이번 협역에 따라 학교측은 세원그룹에서 주문한 교과목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세원그룹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채용에도 적극 나선다.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은 "영진전문대와 협력해 우리 회사는 물론 지역 금형분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신 영진전문대 부총장은 "대구에 기반을 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세원그룹과 합심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체의 성장과 발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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