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저지 소재의 제품 32종 선봬
재택근무 등 영향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홈웨어를 출시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분의 브랜드 띠어리(Theory)는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홈웨어로 구성된 ‘럭스 라운지(Luxe Lounge)’ 시리즈를 21일 공개했다. ‘럭스 라운지’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실크 저지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로, 긴팔 티셔츠, 후드티, 스웨터 등 총 32개 남녀 공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리즈의 특징은 남녀 공용 제품인만큼 어느 옷에나 어울릴 수 있는 색깔과 디자인이다. 후드티는 밀도있게 짜인 프렌치 테리 소재로 제작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반팔 티셔츠는 남성용 제품, 여성용 제품으로 나눴고, 여유롭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신상 공개와 함께 띠어리는 온라인 구매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온라인 채널을 강화한다. 최근 띠어리는 국내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대대적인 온라인 홍보에 나설 뿐 아니라,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도 입점했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해 고급스러운 홈웨어를 준비했다”며 “실내는 물론, 한겨울 외출시에도 코트나 패딩과 함께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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