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자, 협성회장사인 대덕전자의 주가가 28일 급등세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후광 효과 또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대덕전자의 주가는 28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84% 오른 1만2750원을 기록 중이다.
협성회 회장인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는 전날 협성회 영상에서 "삼성전자 경영층은 전자 산업 태동 당시부터 협력사에 '함께 멀리 가자, 강한 전자 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며 "대한민국 전자 산업 발전을 위해 협성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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