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하은광·김현주·이유진·김경원·정소영 사무관, 이정민 조사관을 2020년도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네이버 시장지배력 남용 사건의 조사를 맡았다.
공정위는 앞서 네이버가 쇼핑·동영상 분야에서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자사 서비스를 우대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해 과징금 267억원을 부과했다. 또 네이버가 부동산 정보업체와 계약하면서 자신에게 제공한 매물정보를 제 3자에게 주지 못하게 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 10억3200만원을 물렸다.
하은광 사무관은 "쉽지 않은 사건이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둬 뿌듯하다"며 "향후에도 플랫폼 산업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