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15일 거래가 재개된 아시아나항공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28%(950원)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자 후 거래재개시, 주가가 급락하는 통상의 사례와 다른 움직임이다.
아시아나항공은 3대 1 감자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감자로 아시아나항공의 자본금은 3분의 1로 줄어든 대신 주가는 3배로 올라 기준가가 1만2630원으로 설정됐고, 이날 시초가는 1만8000원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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