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22일 동탄 어울림센터에 위치한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를 방문해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는 전문 상담원을 비롯해, 경찰관, 통합사례관리사로 구성돼 성폭력·가정폭력 신고와 피해자 구제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가정폭력 특성상 부부간 폭력이 아동폭력과 학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할 수 있는 쉼터와 생계지원까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상담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정폭력은 사회 기틀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통합 상담소는 지난 한해 동안 총 8520여건의 피해자 상담치료와 사례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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