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는 3일 미 증시의 약세 속에서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1포인트(0.20%) 내린 3037.86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1.20포인트(0.13%) 오른 921.97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동향에 대한 경계심 속에서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3.99포인트(0.46%) 하락한 3만1391.5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53포인트(0.81%) 내린 3870.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0.04포인트(1.69%) 떨어진 1만3358.79에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50원(0.04%) 오른 1124.0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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