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북극곰 스토리를 자신의 SNS에 4일 올렸다.
서 시장은 “‘북극곰을 생각하지마라’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오히려 미친 듯이 북극곰이 떠오릅니다. 이것을 ‘역설적 과정 이론’이라고 하는데, 생각을 억제하는 것이 반대로 더 강한 욕구를 야기한다는 것입니다”고 했다.
그는 “강박적으로 억제하기보다는 자신이 집중하지 못하는 계기를 파악하고 그걸 수용하는 것으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서 시장은 “지루함을 극복해야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재미란 무언가에서 남들이 못 보는 가변성을 찾는 것이다. 따분함과 단조로움을 돌파해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다.’ 같은 일을 하지만 변화를 줘서 지겨운 일이 지겹지 않은 일이 되면 재미없어도, 지루해도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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