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강원 정선군 한 아파트 5층에서 17개월 된 쌍둥이 자매가 떨어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쌍둥이 자매 중 사고 직후 의식을 잃었던 1명은 치료 중 숨졌다.
25일 강원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쌍둥이 중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나머지 1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전날 24일 오후 1시 29분께 쌍둥이 자매는 추락사고로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의료용 헬기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왔다.
경찰은 쌍둥이 자매가 방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방충망 모서리가 찢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