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STX중공업 지분 7%, 약 180억원어치를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인 피티제이호유한회사는 지난달 29일 보유 중인 STX중공업 주식 200만주(지분 7.06%)를 178억원 가량에 처분했다. 매각가는 주당 8937원으로, 전날 종가(9930원)보다 10% 할인된 가격이다.
파인트리파트너스는 이번 블록딜로 STX중공업 지분을 47.81%로 낮췄다. 이호·이세진 기자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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