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한일 북미국장 협의가 10개월만에 다시 열렸다.
외교부는 고윤주 북미국장이 9일 도쿄에서 이치가와 케이이치 일본 외무성 북미국장과 한일 북미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미외교 실무 책임자인 양 국장은 올해 상반기 한국과 일본이 각각 미국과 개최한 정상회담 성과와 후속 조치, 대미관계와 역내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또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한일 북미국장 회의는 미국의 주요 동맹인 한일 간 정보 공유 등을 위해 2007년 5월 서울에서 처음 열렸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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