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우주여행 체험에 나서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이 미국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을 운영하는 스미스소니언 협회에 230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베이조스가 내는 기부금은 1846년 스미스소니언 협회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베이조스는 “과학과 발명, 우주에 대한 사랑은 저에게 도움이 됐고 이번 기부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베이조스는 오는 20일 자신이 설립한 우주 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 관광 시범 비행에 나선다.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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