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경기도 용인소방서를 찾아 폭염 속에 환자 응급이송 등에 여념이 없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신열우 소방청장과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박경미 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용인소방서는 수도권 소방서 가운데 지난 5월 20일부터 두 달간 폭염으로 인한 환자 구급활동에서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청와대는 이례적 무더위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소방대원들의 어려움이 커졌다는 점을 고려해 이날 일정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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