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18일부터 돌입하려던 총파업 계획 취소
“기본연봉, 평균 6.9% 인상 합의”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대우건설 노사 간 임금교섭이 타결되면서 노동조합이 총파업 계획을 취소했다.
18일 대우건설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3일 대의원 대회에서 임금교섭권을 위임받은 상무집행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노사 실무회의 간 도출된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임금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사는 기본 연봉을 부장 2.5%, 차장 5.5%, 과장 9.0%, 대리 10.0%, 사원 5.0% 인상해 평균 6.9%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노조는 "이번 임금합의서 체결의 주안점은 경쟁사 대비 임금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과장·대리 직급의 임금경쟁력을 확보해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이직 러시(Rush)를 막는 것"이라며 "하후상박 원칙하에 직급별 임금인상을 진행했다"고 했다.
노사는 또 새로운 임금체계 개편 이후 지난 5년간 한 차례의 조정도 없었던 직급별 연봉의 하한값을 평균 4.9% 올리기로 했다.
eh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