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건강계단’으로 마련한 적립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구 청사에 ‘건강계단’을 조성해 운영해 적립한 기부금 10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구청 본관에 마련된 건강계단은 1~2층은 피아노 건반 모양으로 오를 때마다 소리와 불빛이 나온다. 2~5층은 잔디 디자인을 입혀 숲길을 걷는 느낌을 주도록 만들어졌다. 계단 위쪽에는 이용 시 소모되는 칼로리 양과 늘어나는 수명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총 7550만원의 기부금이 구로희망복지재단, 구로구장학회, 구로문화재단 등에 전달됐다. 이진용 기자
jycaf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